The best girl group Girls’ Generation will be launching a unit group named ‘Girls’ Generation-Taeyeon Tiffany Seohyun’ and the unit group will release a mini album ‘TWINKLE.’
‘Girls’ Generation-Taeyeon Tiffany Seohyun’ is comprised of three members Taeyeon, Tiffany and Seohyun who have exceptional vocal skills. As the unit branches off from the globally popular Girls’ Generation and is a continuation of the group’s music career, it is expected to receive an explosive response from music fans all around the world.
Especially, since Girls’ Generation plans to continue releasing units with different member compositions based on music and concept in order to present the members’ many different talents, all aspects of Girls’ Generation including their music, performance and fashion style will draw the fans’ attention.
The mini album ‘TWINKLE,’ which will be released on May 2nd, contains music of various genres that will feature musical emotions and charming vocals of Taeyeon, Tiffany and Seohyun.
After the Girls’ Generation’s 3rd album ‘The Boys’ released in October, 2011, the members have focused on individual activities. Taeyeon made a cameo appearance in a drama, participated in the OST for drama ‘The King 2 Hearts’ and hosted a TV show. Tiffany debuted in a musical through 'Fame' and has been recognized for her stable voice and acting, and also sang the OST for the drama ‘Love Rain.’
Moreover, besides the collaboration with Yoongun, Seohyun participated in the OST for the drama ‘The Fashion King’ and has been active as an MC.
Meanwhile, the mini album ‘TWINKLE’ of ‘Girls' Generation-Taeyeon Tiffany Seohyun’ will be available on May 2nd.
[Korean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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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태티서’ 탄생!
5월 2일 미니앨범 ‘TWINKLE’ 발매, 기대 만발!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 사로잡는다!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소녀시대-태티서’가 색다른 매력을 담은 미니앨범 ‘TWINKLE’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소녀시대-태티서’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갖춘 태연, 티파니, 서현 3명의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그 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소녀시대의 유닛이자 소녀시대 음악 활동의 연장선인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소녀시대의 유닛은 음악과 컨셉트에 따라 멤버 구성이 매번 다양하게 변화하고 멤버들의 재능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형태로 이뤄질 계획이어서,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패션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오는 5월 2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TWINKLE’은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의 풍부한 음악적 감성과 매력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구성되어 벌써부터 각종 음악 차트 석권을 예고하고 있으며, 화려한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화제가 예상되는 상황.
또한 소녀시대는 작년 10월 발표한 정규 3집 ‘The Boys’ 이후 개별 활동에 집중, 태연은 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비롯해 드라마 ‘더킹 투하츠’ OST,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했으며, 티파니 역시 뮤지컬 ‘페임’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 안정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데 이어, 드라마 ‘사랑비’ OST에도 참여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서현은 윤건과의 콜라보레이션 외에 드라마 ‘패션왕’ OST, MC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아, ‘소녀시대-태티서’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태티서’의 미니앨범 ‘TWINKLE’은 오는 5월 2일 만날 수 있다.
via. http://www.facebook.com/smtown
또한 소녀시대는 작년 10월 발표한 정규 3집 ‘The Boys’ 이후 개별 활동에 집중, 태연은 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비롯해 드라마 ‘더킹 투하츠’ OST,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했으며, 티파니 역시 뮤지컬 ‘페임’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 안정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데 이어, 드라마 ‘사랑비’ OST에도 참여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서현은 윤건과의 콜라보레이션 외에 드라마 ‘패션왕’ OST, MC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아, ‘소녀시대-태티서’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태티서’의 미니앨범 ‘TWINKLE’은 오는 5월 2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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